The table setter는 청소년과 청년의 상생의 삶을 모색하는 비영리단체입니다. 청년-청소년이 만나 함께 꿈꾸고 배우며 지속가능한 삶의 생태계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기수별 활동

청년-청소년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1기부터 4기까지 이뤄진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청년과 청소년이 함께 의미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생산자로서 청년 활동에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The table setter는 최종적으로 기존의 교육 틀 밖에서 의미있는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미래형 학교'를 세우려 합니다.

1기: 청년 예술인 커뮤니티

청년 커뮤니티 구성

The Table Setter는 지난 2016년 6월, 경기문화재단과 중앙씨푸드의 후원을 받아 청년, 청소년 음악인 지원 활동을 했습니다. 자체 오디션을 통하여 경기도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3팀의 청년, 청소년 음악인을 선발하였고, 문화 기획, 음원 제작을 담당하는 매니저가 그들의 멘토가 되어 총 2회의 공연 무대를 진행했습니다.

지역 청소년과 지역 활동가들의 협력으로 청소년 공연활동을 지원하고, 전문문화예술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1기의 목표인 '청년 예술인 커뮤니티 구축'을 성공적으로 해냈습니다.

2기: 청년 사회혁신 커뮤니티

2017년에는 2기 프로젝트에 돌입해 문화예술 사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청년, 청소년 사회혁신 네트워크 또는 커뮤니티를 조직하여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과 다양한 분야의 청년 전문가 집단을 매개하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첫 번째로 5월부터 7월까지 '공공디자인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공공 소통 아티스트 Jelly Jang과 Miners +100 대표 정성빈 디렉터를 청년 전문가로 초청하여 공공문제, 공공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고등학생 8명과 함께 4주차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7월부터 8월까지는 디자인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들과 '디자인 상품 제작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디자인 제품 기업 PQR creative label의 천인우 디렉터를 청년 전문가로 섭외하여 경기상상캠퍼스 디자인 랩에서 나만의 디자인 상품을 제작하고 싶은 고등학생 7명과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창업에 관심있는 청소년을 모집하여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사회적협동조합 사다리와 함께 '청소년 창업 프로젝트 교육'을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The table setter는 워크숍이 끝난 이후에도 함께한 청년 전문가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구체적으로 청년 전문가의 삶을 담아낸 웹 매거진을 발행해보고자 합니다. 함께한 청년 전문가의 활동 계기, 이윤 창출 방법, 그리고 향후 계획 등에 관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그들의 삶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활동일 경우, 그 분야에서 경험을 쌓고 싶어하는 청소년에게 정보를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매거진을 만들고 있습니다.